![]() |
대구문학관과 <사>대구작가콜로퀴엄이 '인문학 가치 확산 사업-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과학 특강'을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금요일에 진행한다.
특강은 '직장인을 위한 화요강좌'와 '시민을 위한 금요강좌'로 나뉘며, 화요강좌는 지난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대구문학관(대구 중구 중앙대로 449)에서 진행된다.
금요강좌는 오는 18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아트센터 달(대구 수성구 천을로 173)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5일 '화요강좌' 첫 특강은 박재복 대구가톨릭대 교수의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전염병의 역사'였으며, 오는 22일에는 조향래 '향촌동 소야곡' 작가가 '6·25전쟁 70주년, 대구에 모인 예술가들'을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10~12월에도 '이집트의 신전으로 본 람세스 2세'(10월6일, 유성환 서울대 교수), '일본은 왜 역사를 왜곡하는가'(10월20일,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포스트 코로나, 아도르노'(윤11월10일, 윤규홍 아트 맵 디렉터), '알베르 까뮈, 페스트'(12월1일, 김화영 고려대 명예교수) 등의 특강이 마련돼 있다.
오는 18일 '금요강좌' 첫 특강은 김용락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이 맡아 '한류, 글로벌리제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밖에도 '나의 영화 나의 삶'(9월25일, 양익준 영화감독), '진보란 무엇인가'(10월16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향촌동 랩소디, 대구의 근대문학'(11월6일, 이하석 시인), 'AI시대, 휴보노이드'(11월20일, 오준호 카이스트 명예교수)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매주 금요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과학 특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전화신청자에 한해 일정 인원만 현장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방송 및 녹화 방송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강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학관 혹은 대구작가콜로퀴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작가콜로퀴엄 관계자는 "인문학과 예술, 과학을 대중적이면서도 전문적으로 설명하는 이번 특강에 많은 시민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53)782-4743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노진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