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01015010001860

김천부항댐 배면 2만4천㎡에 국화 만개 '가을정취 물씬'

2020-10-15
2020101501010005547.jpeg
활짝 핀 국화로 뒤덮인 김천부항댐 배면 전경.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부항댐 배면에 만개한 국화가 언택트 관광이 나선 이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김천시와 K-water 김천부항지사가 댐 배면(2만4천㎡)에 가꿔 온 숙근아스타(보라색국화) 20만 포기와 금방울꽃(노란색국화) 2만5천 포기가 활짝 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10월 중으로 금방울꽃도 만개하는 등 김천부항댐 일대가 꽃으로 절경을 이룰 것"이라며 "꽃이 질 때까지 댐 배면을 오르내리는 도로를 개방하는 만큼 가까이에서도 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김천은 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공개한 '친절한 한국 여행지 10선'에 포함되는 등 국내 유명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고객 후기를 바탕으로 '친절한 지역'과 해외여행 못잖은 즐거움이 있는 국내의 '숨은 여행지'를 찾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