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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지지율 역대 최대폭 하락...취임 4개월만에 74%→39%

2021-01-19

작년 9월 출범 초기 고공행진을 하던 스가 요시히데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4개월 새 반 토막이 나며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지지율 급락의 주원인은 일본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늑장 대응이 꼽힌다.

일본 최대 일간지인 요미우리신문이 15~1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스가 내각 지지율은 39%로 직전 조사(작년 12월26~27일) 대비 6%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는 휴대전화 550명과 유선전화 543명 등 총 1천93명이었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은 49%로 같은 기간 6%포인트 상승했다.

요미우리 여론조사에서 스가 내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긍정적인 평가를 상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9월16일 출범 직후 요미우리 여론조사에서 스가 내각 지지율은 74%에 달했다. 출범 4개월 만에 내각 지지율이 35%포인트나 추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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