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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문화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2021-03-3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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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전당에서 열린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전당 제공

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영백, 이하 전당)은 지역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진행한 공연 및 전시 예술사업 '2021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열린 페스티벌은 '안동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희로애락 콘서트'와 전시 작가 이혁발 개인전 '의식주 몸 철학의 관점에서'를 시작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최근 극단 안동 '연극 목소리'와 작가 최병창 개인전 '염원과 이변의 관계적 근원'을 통해 깊이 있는 예술적 사유의 세계를 전해주며 두 달 간의 페스티벌이 종료됐다.

코로나 19 사태가 1년 넘으면서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의 활동이 현저히 위축된 상황에서 두 달 간 진행된 페스티벌은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했다.

또 참여 예술 단체들의 특성을 표현하는 SNS 홍보 티저(다음에 이어질 내용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면이나 광고, 또는 제목) 영상을 제작해 전당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홍보 활성화에 집중했다.

사업 개최 목적에 맞게 지역 예술 단체들은 단체의 특성에 맞는 공연 프로그램 개발로 역량 강화의 기회를 갖게 되고, 전시 부분은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작품으로 갤러리의 공간을 다채롭게 활용하여 표현할 수 있었다.

경북 북부지역의 문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하는 전당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 강화 및 경력 단절을 예방할 수 있었다.

조한익 전당 공연기획팀장은 "앞으로 무더운 여름 '아트 바캉스 무대'에서도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야외 무대 활용 등으로 지역 예술인들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고, 지역 문화 생태계 발전과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에도 크게 기여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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