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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中企에 연구인력 인건비 최대 50% 3년간 지원한다

2021-06-20 15:21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의 핵심인 연구 인력의 인건비를 최대 50%까지 3년간 지원사업 사업이 실시된다. 일반 직원 대비 고연봉자로 분류되는 연구인력에 대한 자금 지원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연구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수급 애로 완화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된다. 정부가 기업별로 최대 1명씩 3년간 연봉의 50%를 지원하고 공공연구기관 재직 연구원을 기업에 파견하도록 지원한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313억8천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고경력 연구 인력 채용지원 예산(102억9천만원)이 22.5% 증가했다.

중기청은 올해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제조업의 핵심인 소재·부품·장비 활성화를 위해 해당 분야 기업에 대해선 인력 지원을 2명까지 확대해 우대할 방침이다.

황세진 대경중기청 성장지원과장은 "중소기업이 우수 연구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술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중소기업 현장 개발인력 수급 애로 해소를 위해 연구인력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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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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