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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피해입은 대구경북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1천만원 긴급대출

2021-07-05 16:32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로나19와 방역조치 등으로 피해를 입은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1.5% 초저금리로 최대 1천만 원까지 긴급 대출을 지원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총 1조원을 융자하는 '저신용소상공인융자'사업을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버팀목자금플러스를 지원받은 집합금지·영업제한·경영위기 업종 저신용(신용 744점, 구 6등급 이하) 10만개 사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은 초기 6개월 간은 이자 상환을 유예하여 올해 말까지 이자를 납입하는 부담을 없앴다. 저신용소상공인융자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접 대출로 진행되며 대출 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상환)이다.

다만 세금체납,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중이거나 소상공인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대출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으며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오는 9일까지 대표자 주민등록번호상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한다. 예를 들어, 출생연도 끝자리가 월요일은 1 또는 6, 화요일은 2 또는 7, 금요일은 5 또는 0인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10일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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