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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한수원 상생발전과 동반성장 위해 손 맞잡았다

2021-07-15

청년창업과 일자리 협력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한수원, 청년창업과 독립유공자 주거 개선 2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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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북도청 사림관에서 한수원-경북도 상생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철우(왼쪽) 도지사와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와 한국수력원자력<주>가 상생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인재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북도와 한수원은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과 판로 지원 △독립 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사업 △중소기업 활성화 협력 △주민소득 증대사업 개발과 육성 △일자리와 취업 지원 등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한수원은 올해 청년 창업 지원과 독립 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억 원을 지원했다.

코로나 팬데믹에 청년 기업의 생산 제품 판로 확보를 위해 한수원 본사 내 사회적 기업 제품 판매장에 청년 기업 제품 입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과 협력 사업을 찾아 지원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 형 소셜네트워크 벤처 활성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수원은 청년들의 유출을 막고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원자력 관련 기관에 매년 도내 청년 채용을 확대한다.
체험형 인턴 사업에도 지역 청년 채용을 확대하는 등 지역의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협약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어려운 이웃 돕기, 중소기업 성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아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경북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상생의 미래를 열어 갈 것"을 다짐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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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경주 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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