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10815010001801

경북독립운동기념관서 광복절 기념 독립운동가 추모벽 참배 행사 열려

2021-08-15 13:43
210815광복절행사
15일 오전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76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운동가 추모벽 참배 행사가 열리고 있다.
210815광복절행사(이철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오전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린 제76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운동가 추모벽 참배 행사에서 분향하고 있다.

제76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운동가 추모벽 참배 행사가 15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렸다.

광복회 경북지부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이동일 광복회 경북지부장을 비롯한 시·군 광복회 지회장과 이철우 도지사, 고우현 도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김형동 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김호석 안동시의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배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헌화 및 분향 △경례 및 묵념 △독립유공자 포상 및 기념촬영 △만주 망명 110주년 특별기획전 및 상시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3·1운동 공적으로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문경 출신 고(故) 이은화 선생의 유족(손자)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하고 애국선열의 높은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고난의 땅, 만주로의 여정과 독립의 길'이라는 주제로 전시하고 있는 '만주 망명 110주년 특별기획전'을 관람하고 110년 전 만주로 망명한 경북인들의 만주 항일투쟁과 그 가족들의 삶을 살펴보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이 도지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께 깊은 존경과 한없는 감사를 드린다. 숨겨진 독립운동 유적과 독립운동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선양사업과 예우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매년 광복절에 도내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1000여 명을 모시고 대규모 경축식을 열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경축식을 취소하고 기념관 내 독립운동가 추모벽 참배 행사로 대체했다.

글·사진=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기자 이미지

피재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