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대구경북 창업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K-CAMP 대구' 2기 프로그램 일정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K-CAMP 대구는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6개월간 창업기업의 비즈니스모델 개선,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 참여기업 8개사를 선발했다. 2기는 지난해 1기 프로그램을 수행한 액셀러레이터인 'MYSC(엠와이소셜컴퍼니)'와 함께하며, 선발된 창업기업의 비즈니스모델 수준과 잠재력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내년 1월 K-CAMP 대구 2기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하며, 우수기업은 지역별 K-CAMP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통합 데모데이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한다.
K-CAMP 대구는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6개월간 창업기업의 비즈니스모델 개선,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 참여기업 8개사를 선발했다. 2기는 지난해 1기 프로그램을 수행한 액셀러레이터인 'MYSC(엠와이소셜컴퍼니)'와 함께하며, 선발된 창업기업의 비즈니스모델 수준과 잠재력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내년 1월 K-CAMP 대구 2기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하며, 우수기업은 지역별 K-CAMP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통합 데모데이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한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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