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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 별암도서관 열람실, 몰입도 높은 창의학습·휴식 공간으로 새단장

2021-08-26

LED 조명·블라인드 등 설치

의자 바꾸고 공기살균기 가동

워크숍 등 교원 역량 강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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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 별암도서관 자료실이 산뜻하게 새단장돼 학생들의 학구열을 높여주고 있다. 문경대 제공
경북 문경시의 유일한 대학인 문경대학이 착실히 내실을 다지면서 건실한 전문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 대학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인 창의체험형 학습공간 구축사업으로 지난해 생각 나눔 존·북카페 존·검색 존·자기학습 존·멀티 및 VR 존 등 총 5개의 학습공간을 구축한 데 이어 올해 별암도서관 내 열람실을 완전히 새롭게 꾸몄다.

새로 단장한 도서관은 쾌적하고 몰입도 높은 학습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람실 책상과 의자를 모두 인체공학적인 것으로 바꾸고 LED 조명과 그림이 연출된 벽면 인테리어·바닥 면 공사·블라인드 설치 등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창의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 열람실 입구에 대형게시판 및 휴게공간을 마련해 학업에 지친 심신을 잠시 쉴 수 있도록 했으며 코로나19 감염과 확산 방지를 위해 열람실 내 공기살균기를 가동하고 좌석 거리 두기 등이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김영길 문경대 도서관장은 "이번 열람실 리모델링을 통해 별암도서관이 학생을 위한 창의학습공간으로 확 바뀌었다"며 "학업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상상이 넘쳐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대학은 최근 또 다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전임 교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비주얼 싱킹 기반 강의자료 개발과 프로젝트 수업 설계 워크숍'을 마련했다.

이 워크숍은 비대면 원격교육 도구인 Think Wise를 활용해 강의를 기획·설계 및 운영해 강의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사고·소통·학습·관리능력의 통합훈련을 위한 수업을 설계하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문경대 교육혁신지원센터는 매년 교원 대상의 특강과 워크숍 등 다양한 비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문경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17일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에서 예비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문경대학은 발전 계획의 성과·교육여건·대학 운영의 책무성·교육과정 운영 및 산학협력·학생지원·교육 성과 등 6개 항목에서 대학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일반재정지원(대학혁신지원사업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경대는 2020 대학정보공시에서 발표된 취업률이 84%로 전국 6위, 대구·경북지역 1위를 차지했다. 또 유지취업률 82.6%는 평균 75.3%보다 7.3%포인트 높아 취업률뿐만 아니라 취업의 질적 수준도 상당히 좋은 취업 명문대학으로 이름을 얻고 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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