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증가하면서, 방학중 뿐만 아니라 학기중에도 살이 찌는 비만 초등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과 컴퓨터 게임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비대면 수업과 야외활동 및 운동 시간이 줄어들면서 성장기의 초등학생들의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성장기의 비만은 키성장을 저해하는 큰 요인 중 하나이다. 또한 여아들의 성 조숙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사춘기가 앞당겨져 성장판이 조기에 닫혀버리는 최악의 결과가 생기기도 한다.
꾸준한 운동으로 아동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기를 보내면서 키성장에도 도움이 되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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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굽혔다가 기지개를 펴는 동작(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 노태헌 어린이) |
첫번째는 몸 굽혔다가 기지개를 펴는 동작이다.
양 손끝을 양 발끝을 향해 내리면서 몸을 굽혔다가 팔을 하늘위로 뻗으며 기지개를 편다. 스트레칭 효과와 찌뿌둥하게 굳은 몸을 펴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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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뒤 발 체인지 동작(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 노태헌 어린이) |
두번째는 앞뒤 발 체인지 동작이다.
가벼운 점프를 하면서 양 발을 교차한다. 이동작은 발 심박수를 올려주며, 점프동작을 통해 성장판을 자극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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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남북 점프(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 노태헌 어린이) |
세번째는 동서남북 점프이다.
양 발을 모으고 앞 뒤 좌 우 로 점프를 한다. 점프를 통해 발목의 힘을 기르며 성장판을 자극 할 수 있는 동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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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 니업(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 노태헌 어린이) |
네번째는 좌우 니업이다.
무릎을 가슴까지 또는 골반높이 까지 들어올리는 동작으로, 자유롭게 한발씩 번갈아가며 실시한다. 복부에 자극을 주며 심폐기능을 길러주는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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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론트킥(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 노태헌 어린이) |
다섯번째는 프론트킥 이다.
양 발을 번갈아가며 차올리며, 왼발을 차올릴 때 오른손으로 발끝을 터치한다. 양 발을 번갈아가며 실시한다. 니업과 마찬가지로 복부에 자극을 주는 동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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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리 달리기(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 노태헌 어린이) |
제자리에서 몸에 힘을 빼고 달리기를 하는데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진행을 한다. 아이들의 하체 탄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며 심폐기능을 올려주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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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득영 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 |
최근 성장기 아이들의 비만이 부모님들 사이에서 큰 고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동비만은 각종 아동 성인병을 유발 할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었을 때에도 혈관의 기능이 떨어지는 최악의 결과가 생길 수 있다.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아이들의 다이어트를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홍득영 브로스인터네셔날 대표/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
이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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