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11005010000472

영남일보TV

  • “다 타버린 줄 알았는데”…산불 이후 고운사에 다시 온 봄
  • [스케치] 대선 후보 출마 방불케한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자회견…대구서는 TK 출마자 챙겨

연주회 '단테, 베아트리체를 만나다', 10월 9일 수성아트피아

2021-10-07
베아트리체

트리오 베아트리체<사진>의 연주회 '단테, 베아트리체를 만나다'가 오는 9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트리오 베아트리체는 피아니스트 박소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지, 첼리스트 김유진을 중심으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다. 바로크에서 현대에 이르는 학구적인 레퍼토리와 내실 있는 연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음악창작소 기획 수작콘서트 'Debussy & Ravel', 수성 르네상스 프로젝트 클라라 슈만 탄생 200주년 기념 'Dear Clara', 베토벤 트리오 전곡 연주 시리즈 'Trio-Logy', 음악으로 만나는 인문학 시리즈 '베아트리체의 서재' 등 활발한 연주활동르 보이고 있다.
서양문화에서 영원한 뮤즈로 등장하는 '베아트리체'의 이름을 따라 그녀가 많은 예술인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듯이 트리오 베아트리체 역시 청중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는 연주를 추구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이탈리아 작가 단테의 '신곡'을 테마로 하여 카미유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작품번호 40',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10번' 중 3악장,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엘레지 3중주 1번 사단조', 요하네스 브람스의 '피아노 삼중주 나장조 제1번 작품번호 8'을 해설(김운찬)을 곁들여 선보인다. 입장료 1만원.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