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0월 15일 ( 음 9월 10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어떤 약속이라도 피하고 일찍 귀가함이 좋은 날. 84년생: 외적 관계의 어긋남이 생길수 있으니 다음으로 미뤄라. 72년생: 일이 꼬여 입이 있어도 말 못 하는 신세, 욕심 금물. 60년생: 여기저기서 용돈이 들어오는 좋은 날. 48년생: 대인 관계에 말조심 필요한 날이다. 

 

<소띠(丑)>97년생: 능력보다는 추진력 있는 계획이 필요. 85년생: 실수 따른다, 술자리는 피해야 하는 날. 73년생: 윗사람의 신뢰를 얻는 날. 61년생: 접촉사고 생길 수 있으니 운전 주의하라. 49년생: 이해되지 않으면 다시 들어라, 상대 말에 귀 열어라. 37년생: 조급함 피하고, 신중함이 필요. 

 
 

<호랑이띠(寅)>98년생: 무엇이라도 인정되는 날. 86년생: 자신의 능력을 과소 평가 말라, 능력 된다. 74년생: 손윗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유리하다. 62년생: 음주 삼가라, 건강상 무리 생긴다. 50년생:해결될 듯하지만 늦어진다. 38년생: 대가성 노력이라면 피하라, 무리 없는 운동 하라. 

 

<토끼띠(卯)>99년생: 이동은 불리하다, 휴식을 취하라. 87년생: 오늘은 술자리는 피함이 유리하다. 75년생: 아랫사람의 잘못을 못 본 척하라. 63년생: 좋고 나쁨이 반복되는 날, 감정을 감춰라. 51년생: 좋은 뜻으로 한 말이 뒷말 생긴다. 39년생: 변화를 생각하지 말라, 다음에 생각하라. 

<용띠(辰)>00년생: 딴쪽은 보지 말라, 본인의 일에만 집중하라. 88년생: 인간관계 비용은 들지만 즐겨라. 76년생: 야간 운전은 피하는 것이 좋은 날. 64년생: 남을 이용하려다 본인이 이용당한다. 52년생: 주거의 변동이 있으면 유리하다. 40년생: 곤란한 일 있지만 원조자 도움으로 해결. 

 

<뱀띠(巳)>01년생: 고민으로 남은 일이 해결로 다가온다. 89년생: 금전지출 있어도 일은 순조롭다.77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 따르지 않는 날. 65년생: 부부 간에 사소함으로 큰 소리가 따를 수도. 53년생: 작은 손실이라면 굳이 피하지 말라. 41년생: 막힘 생기면 가족과 의논함이 답이다. 

 

<말띠(午)>90년생: 능력만큼의 일이라면 성취 따른다, 단 사치나 허세가 따르면 허물. 78년생: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보인다. 66년생: 충동적인 일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날. 54년생: 오전에 무엇이든 결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42년생: 이동의 날, 출장이나, 장거리 여행도 즐거운 날. 

 

<양띠(未)>91년생: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현명하다. 79년생: 직장에서 사소한 마찰로 마음 상한다, 말을 아껴라. 67년생: 심기 불편하고 짜증 생기는 날, 말수를 줄여야 함. 55년생: 일 진척은 좋으나 건강은 주의하라. 43년생: 큰소리로 해결되는 일 없다, 신중히 대화로 풀어라. 

 
 

<원숭이띠(申)>92년생: 계획과 뜻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날. 80년생: 공동의 일도 순조롭다, 두 가지의 일도 무리 없는 날. 68년생: 신속한 일처리 필요, 무엇이든 빠르게. 56년생: 계약문서, 인장 등 자신의 중요한 것을 잘 챙겨야 한다. 44년생: 가족의 좋은 소식 들려온다, 여행은 무리.

  

<닭띠(酉)>93년생: 내가 먼저 양보하는 것이 보기에도 좋다. 81년생: 싫은 사람을 억지로 만나면 후에 구설로 망신 당할 수 있다. 69년생: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여 기쁜 날. 57년생: 운전 주의, 특히 밤길 운전 조심해야 한다. 45년생: 손톱 밑에 가시가 마음 쓰인다, 집안일부터 선해결. 

 

<개띠(戌)>94년생: 한 발 물러서 생각하고 또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해야 한다. 82년생: 노력의 대가만큼은 아니라도 소득 있다. 70년생: 순리에 어긋남 없다면 만사형통인 날. 58년생: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 내밀어야 얻을 수 있다. 46년생: 주변을 둘러보라, 돌봐야 할 일들이 많다. 

 

<돼지(亥)>95년생: 실물수 있으니 작은 소지품이라도 잘 챙겨야 한다. 83년생: 무엇보다 건강의 컨디션을 챙겨야 하는 날. 71년생: 본인의 능력만큼 성취하는 날. 59년생: 망설이지 말라, 자신이 밀고 나가도 전혀 무리 없이 해결된다. 47년생: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면 빨리 내려놔야 한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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