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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출신 우주 항공 분야 전문가 조동연,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내정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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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이재명 캠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인선 발표'에서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조동연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육사 출신의 조동연 씨를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 영입했다.

민주당은 29일 오후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조교수 및 미래국방창업센터장을 신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청년과 여성을 잡기 위한 전략으로, 젊은 선대위를 꾸리겠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육군사관학교(60기) 출신인 조동연 위원장의 강점은 17년의 군 복무 이력이다. 조 위원장은 이라크 자이툰 부대, 한·미 연합사령부, 외교부 정책기획관실, 육군본부 정책실 등에서 17년 동안 군 복무를 했다.

군 전역 이후 조 위원장은 민간 기업과 군을 연결해 우주 항공·방위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서경대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으로 취임해 우주 항공 분야에 연구를 이어왔다.

조 위원장이 30대 워킹맘이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조 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발표회에서 "국방과 우주 항공, 방위 산업과 관련된 내용을 집중 고민할 것"이라며 "기업과 스타트업, 군, 학계와 함께 기회이자 위기로 다가올 뉴 스페이스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킹맘'과 관련해 조 위원장은 "일을 하는 부모가 다 같이 힘든 것 같다"면서 "다만 최근에는 하는 일 이상으로 많은 게 요구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정부가 일관성 있는 정책, 균형 잡힌 정책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으면 아이의 미래를 그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송영길 당 대표와 함께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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