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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의회 행감서 '그리팅맨' 논란 다시 등장..."류한국 청장, 의회 무시"

2021-12-01 18:13

대구 서구청에 대한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그리팅맨'을 두고 언쟁이 벌어졌다.

1일 열린 서구청 문화홍보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세광 서구의원은 "그리리팅맨 설치를 앞두고 열린 공공조형물 심의위원회에서 설치 장소만 논의됐다"라면서 "서구 공공조형물의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작품 결정도 심의위원회에서 이뤄졌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의원들 사이에선 류한국 서구청장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지난 6월 '공감과 소통하는 예산편성을 바라며'라는 제목으로 5분 발언을 했던 차금영 서구의원은 "당시 '주민과의 소통은 부재한 상태로 작은 공원에 거대 조형물 설치를 강행하는 것은 문화홍보과장의 윗선 눈치 보기가 도를 넘어선 마구잡이식 예산 집행이다'라고 지적했는데, 류 구청장이 의원들을 향해 훈계를 했다"라며 "구청장이 무리하게 추진하는 사업을 지적하는 건 의원의 당연한 역할인데, 구청장이 의회를 무시하고 있다"라고 했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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