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9일 (음 11월 6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욕심 부리면 큰 손실 있다, 사행위는 말라. 84년생: 무엇이든 빠른 판단을 해야 유리하다. 72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기다려야 하는 날. 60년생: 본인의 힘을 생각지 않고 하는 무모한 도전은 삼가라. 48년생: 약점을 보완하고 노력을 게을리 말아야 한다.
 

<소띠(丑)>97년생: 기획이나 목적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날. 85년생: 원하는 만큼 딴소리가 생기는 날. 73년생: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이익 따른다. 61년생: 기다림이 상책이다, 되는 대로 기다려 보라. 49년생: 시간을 즐겨라, 성급함은 피하라. 37년생: 주의 깊게 천천히 행동하라.
 

<호랑이띠(寅)>98년생: 선두보다 뒤따라감이 유리하다. 86년생: 중간에 사람을 세우면 불리, 직접 처리하라. 74년생: 남을 돕다 행운을 잡을 수 있는 날. 62년생: 분주한 만큼 좋은 소식도 따라온다, 등산은 무리다. 50년생: 아랫사람의 지원이 따라주는 날. 38년생: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날.
 

<토끼띠(卯)>99년생: 소화기 계통에 주의, 피로 관련 질병주의.87년생: 남에게 휘둘리지 말라. 75년생: 과거 실패했던 일에 다시 도전해 보라. 63년생: 무슨 일이든 대충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51년생: 역량이 부족하니 스스로 갈고 닦아야 보완된다. 39년생:바라고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용띠(辰)>00년생: 마음이 가는 대로 진행하면 좋은 날. 88년생: 투기, 투자는 절대 피해야 한다. 76년생: 마음의 안정을 위한 취미 살려라. 64년생: 친구, 이웃과의 마찰을 조심하라. 52년생: 행동 소비를 줄여라, 수비하는 마음이 필요. 40년생: 엉뚱한 생각으로 자식들과 갈등 생길 수. 

<뱀띠(巳)>01년생: 겉멋에 치우치지 말라, 허세는 허물 된다. 89년생: 친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하루. 77년생: 분실운 있다, 침착한 하루 보내라. 65년생: 될 듯 말 듯하다 시간이 다가는 날. 53년생: 즐거운 날 하루를 즐겨라, 이동도 좋다. 41년생: 어려움 피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말띠(午)>90년생: 뜻대로 되지 않는 날, 다시 한 번 검토해보라. 78년생: 신념을 굽히지 말고 초지일관 함이 유리하다. 66년생: 걱정은 많지만 소소한 기쁨도 많은 날. 54년생: 마음의 흔들림이 있어서는 안되는 날, 안정 찾아라. 42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을 받아 매듭이 풀려 나오는 날. 

<양띠(未)>91년생: 미련을 버려야 하는데 마음을 돌리지 못하는 형상. 79년생: 예능, 예술 관련 종사자는 좋은 일 따른다. 67년생: 만사 조급히 말고 천천히 나아가야 하는 날. 55년생: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때, 새 도전도 무난하다. 43년생: 순조로운 듯하다 뒤로 갈수록 불리하다. 

<원숭이띠(申)>92년생: 실력은 있다, 밀어붙이는 마음이 필요하다. 80년생: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밖으로 표현 말라. 68년생: 귀인의 조언이 필요한 날, 애쓰면 이루어진다. 56년생: 사소한 부주의로 건강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44년생: 인내하는 마음으로 차분히 주위를 둘러보라. 

<닭띠(酉)>93년생: 화해 분위기, 다시 모여드는 형상. 81년생: 주거나 직장에서 이동운 따른다, 옳음을 잘 판단해 보라. 69년생: 작은 선행이 몇갑절로 돌아올 수 있다. 57년생: 마음에 두지 못하는 일로 바빠진다, 한번 더 생각하라. 45년생: 중간에 방해 보인다, 사리에 맞는 행동을 하라.
 

<개띠(戌)>94년생: 마음을 가다듬어라, 만사 바쁘고 들떠 있을 때. 82년생: 사업은 큰 기회 온다, 순서 밟아 차근 진행하라. 70년생: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두고 여유롭게 판단하라. 58년생: 독단적이면 불리 무엇이든 작게, 낮게 양보하라. 46년생: 실력에 비해 계획만 지나치게 화려하다. 

<돼지(亥)>95년생: 호운이긴 하나 갑작스런 구설이 생길 수 있다. 83년생: 교만은 피하라, 작은 것에 불편함이 만들어지는 날. 71년생: 충분한 계획이 없는 일은 시작하지 말라. 59년생: 오늘은 정직과 성의로 나가야 상대가 감응한다. 47년생: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하고 밀고 나가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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