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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商議 육성사업 실질적 성과…지역 사회적기업 든든한 '성장 사다리'

2021-12-13

매년 3곳 선정 2년간 자립 지원

경영전략·사업모델 등 컨설팅

업체 공공 조달시장 진출 넘어

메타버스 신산업에도 뛰어들어

대구상공회의소가 2017년부터 매년 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이 지역 사회적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사업목표가 뚜렷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해 2년간 경영전략수립·비즈니스모델·마케팅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기업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 2차연도 지원을 받고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 개발 기업인 <주>오디에스(대표 이나현)는 '저스트프렌즈' 제품을 조달청 등록해 공공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성 확보와 유럽디자인 및 상표권 출원, 저스트프렌즈 데모앱 출시 등 마케팅이 크게 향상됐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

농축산물 도소매 분야 사회적기업인 협동조합농부장터(대표 김기수)는 용산역 인근 대구기업명품관 1층에 대구경북로컬푸드이종협동조합연합회 매장을 개점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실내건축공사업 분야 마을기업 다울협동조합(대표 조기현)은 상표·디자인·특허를 등록하며 내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터새로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대구상의는 올해도 교육협동조합 세움, 나무를심은사람, 반반협동조합을 해당 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청소년 진로교육서비스 분야 사회적기업 교육협동조합 세움(대표 박호일)은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안정과 심리치료를 도와주는 교육키트, 정기구독 서비스 및 반려견 안전키트 등 신제품을 개발했다.

문화예술, 행사기획 분야 사회적기업 반반협동조합(대표 진병철)은 교육용 마술교구·카드마술키트 기획, 사기충전몰(사회적경제플랫폼) 구축·운영 등 신규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직접생산과 비디오물 제작 등록 등을 통해 공공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농산물가공식품 생산 사회적기업 나무를심은사람<주>(대표 정재욱)은 대구상의 지원을 받아 해썹(HACCP)인증을 통해 식료품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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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수

편집국 경북본사 1부장 임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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