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11215010001687

영남일보TV

  • 8천원에 판매되는 두바이쫀득쿠키, 직접 원가 측정해보니…
  • 유영하 의원 “대구 되살리기, 누구보다 자신있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본격 운영…국내 스마트 농업 선도한다

2021-12-16


2021121501000441600016871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감도.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15일 상주 스마트팜 혁신 밸리의 본격 운영을 선언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상주 스마트팜 혁신 밸리는 향후 국내 스마트 농업을 이끌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 밸리가 15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 밸리는 2018년 8월에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 마련과 세부설계를 거쳐 2019년 12월 착공해 2년간의 조성 공사 끝에 준공하게 됐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 밸리는 전국 4개 지역의 스마트팜 혁신 밸리 중 가장 큰 규모로, 약 43ha의 부지에 핵심시설 약 10ha가 조성됐다. 청년농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농촌 보금자리주택과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문화거리, 기존 농업인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도 2023년까지 혁신 밸리 부지 내에 조성된다.

□경북도와 상주시는 혁신 밸리 청년 보육체계와 자체 자금 및 온실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 유입-성장-정착'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내 선도 농가들이 스마트팜 운용과 작물 재배기술을 전수하고, 판로 개척도 지원하는 등 기존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간 상생 모델도 만들어간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데이터 활용 인프라 구축,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수출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품목에 대한 데이터 표준 마련을 확대하고, 관계부처 협업으로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데이터 활용 인프라도 확충한다.

병해충, 재배 관리 등 농업 현장 문제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진단해주는 서비스의 농가 보급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농업 데이터 활용 촉진에도 나선다.

특히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에 전문 실증·데이터 서비스(2022년 38억 원) 및 기업 실증비용(2022년 40억 원, 기업 당 7천만원) 등 국비를 지원해 스마트팜 기자재 실증을 위한 전문 실증 서비스를 혁신 밸리에서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상주 스마트팜 혁신 밸리에서는 타 지역과의 차별화를 위해 농업용 로봇, 수출용 플랜트 등을 중점적으로 실증할 계획"이라며 "국산 스마트팜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 현지에 시범 온실을 구축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해외시장 분석, 진출전략 등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경모 기자 chosim34@yeongnam.com

기자 이미지

구경모

정부세종청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치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부동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