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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3일 ( 음 11월 20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2021-12-23 05:33

오늘의 운세 12월 23일 ( 음 11월 20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속마음을 말로 표현하라, 도움 청하라. 84년생: 이치에 맞지 않는 욕심이면 공든 탑이 무너진다. 72년생: 동료의 실수를 탓하지 말라, 격려가 필요하다. 60년생: 매사에 의욕으로 뛰려고 해도 기어야 하는 상황. 48년생: 산 넘어 산이다, 신념을 가지고 진행하라.

<소띠(丑)>97년생: 자신의 선택보다 선배의 선택이 현명하다. 85년생: 생각지 못한 어려움이 생긴다, 운전 주의. 73년생: 먼저 고개 숙이면 허물이 없다. 61년생: 나를 꾸짖는 이가 나의 스승이다. 49년생: 고민하지 말고 하나만 선택을 하라. 37년생: 매사에 마음이 편하면 만사 순조롭다.

<호랑이띠(寅)>98년생: 자신 일 때문에 주변을 보지 못한다. 86년생: 말로 상처받을 수 있는 날. 74년생: 용기도 필요하고 지혜도 있어야 한다. 62년생: 생각하는 일은 접고 새로운 일 접하라. 50년생: 알고도 못 하는 심정, 답답한 날. 다툼 주의. 38년생: 모든 일은 적극 진행함이 유리하다.

<토끼띠(卯)>99년생: 순풍에 돛단 격, 무엇이든 순조로운 날. 87년생: 교만하면 가정사에 큰 소리 생긴다.75년생: 주변의 부러움 받는 일 생긴다. 63년생: 헛소문에 마음 상하지 말라, 시간이 해결. 51년생: 혼자보다 타인의 지원이 있어야 가능. 39년생: 뜻밖의 일로 마음의 상처 생긴다.

<용띠(辰)>00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 만들 수 있는 날. 88년생: 한 가지 목적은 이룰 수 있는 날, 집중하라. 76년생: 풍년은 왔는데 남 좋은 일만 한다. 64년생: 동료의 배신이나 속임수를 읽어야 한다. 52년생: 계단은 한 칸씩 올라야 한다. 40년생: 망신수 따른다 언행에 신경써야 하는 날.

<뱀띠(巳)>01년생: 성급하면 망친다, 하나씩 진행하라. 89년생: 언쟁 같은 다툼 생길 수 있으니 말 아껴라. 77년생: 작은 나눔이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 65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다, 뜻대로 진행하라. 53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며 고마워하라. 41년생: 안팎으로 도움주는 이 없다, 베풀어라.

<말띠(午)>90년생: 안해도 되는 일로 지출 크다, 지출은 곤란하다. 78년생: 자신이 높은 신분이라 하더라도 상대를 배려하라. 66년생: 겸손이 필요. 사면이 막혀도 실망 말라, 하늘을 보라. 54년생: 변경은 불리하다, 내용만 변경한다면 가능하다. 42년생: 막힌다고 중도에 포기하지 말라.

<양띠(未)>91년생: 기대하지 않은 용돈이 들어오고 좋은 소식도 오고. 79년생: 직장에서 인정받고 부러움도 받는 날. 67년생: 옛 마음을 어디에 둘지 정하지 못한 상태. 55년생: 안정 필요한 것 버리고 새로운 것을 얻는 날. 43년생: 펼쳐둔 일이 많아도 오늘은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 아무리 급해도 서두르지 말라, 눈앞에 있다. 80년생: 오늘 당장은 아니지만 자신의 아이디어가 빛을 본다. 68년생: 말을 해야 가족이 해결한다, 뜻대로 안된다고 무리하지 말라. 56년생: 최선의 노력이 기대하는 좋은 결과 얻는다. 44년생: 불편하면 도움을 청하라.

<닭띠(酉)>93년생: 성급하지 말라 아무리 급해도 기다려야 한다. 81년생: 말 못 할 고민이라도 지인에게 의논함이 유리하다. 69년생: 능력 이상의 것을 원하면 허물 되어 돌아온다. 57년생: 사소한 일도 정리하라, 흩어지면 불리하다. 45년생: 계산을 철저히 하라, 짐작한 이익보다 적다.

<개띠(戌)>94년생: 작은 정성이 큰 이익으로 돌아오는 날. 82년생: 무던하게 지나간다, 자신만의 열정이 필요. 70년생: 슬픈 소식 들린 후에 일에 관한 기쁜 일 생긴다. 58년생: 오랜 고목에 꽃피듯, 좋은 소식으로 기쁨있다. 46년생: 높은 곳으로 가야 멀리 볼 수 있다, 노력이 필요.

<돼지(亥)>95년생: 직진만 좋은 것이 아니다, 우회하는 것도 방법이다. 83년생: 내 뜻과 같이하는 동료를 찾아야 힘 얻는다. 71년생: 목적은 눈앞에 있다, 마음 흔들리지 말라. 59년생: 누구의 편도 들지 말라, 시간 지나 원성으로 돌아온다. 47년생: 지인의 속임수를 주의해야 한다.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