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제622회

■ 가로열쇠

2. ○○○피 :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5. ○○○○ : 돈이나 곡식 따위를 꾸어 주어, 그 본전은 남겨 두고 해마다 이자만 받음.

6. ○○○○ : '복잡다단하다'의 어근.

7. ○○○하 : 한눈에 다 바라볼 수 있는 아래.

9. ○○○화 : 무서운 형세로 타 나가는 벌판의 불.

11. ○○○군 : 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13. ○○불살 : 어진 사람은 생물을 죽이지 아니함.

14. ○○진미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아름다움.

15. ○○○사 : 이치에 맞지 아니한 일.

18. ○○○구 : 헛되이 세월을 보내며 날짜만 끄는 것을 이르는 말.

20. ○○○률 : 여러 시문의 격조가 모두 비슷하여 개별적 특성이 없음.

22. ○○○○ : 지진, 홍수, 태풍 따위의 자연현상으로 인한 재앙.

23. ○○○○ :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거나 매우 뛰어나서 세상에서 견줄 만한 것이 없음.

■ 세로열쇠

1. ○○○○ : 조상의 은혜에 보답한다는 뜻으로, 그 음덕을 추모함을 이르는 말.

2. ○○○체 : 안팎이 한 덩어리가 된다는 뜻으로, 두 가지 사물의 관계가 밀접하게 됨을 이르는 말.

3. ○○○친 : 복제에 따라 상복을 입어야 하는 가까운 친척.

4. ○○○○ :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음.

9. ○○○동 : 흔들어도 꼼짝하지 아니함.

10. ○○○자 : 더없이 인자함을 이르는 말.

11. ○○○정 : 개선과 광정을 아울러 이르는 말.

12. ○○○간 : 장수와 병졸의 사이를 이르는 말.

16. ○○○○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

17. ○○단심 : 한 조각의 붉은 마음.

19. ○○○○ : 한편으로는 기뻐하고, 한편으로는 성냄.

20. ○○○화 : 끝없이 변화함.

21. ○○○하 : 한 하늘 아래라는 뜻으로, 온 천하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