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키움식당 대구앞산점에서 활동한 2개 팀이 '2021 청년키움식당 운영 우수사례 온라인 경진대회'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7일 대구 남구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한 '2021 청년키움식당 운영 우수사례 온라인 경진대회'에서 3기 양식점 '파이스티키친팀'과 4기 한식점 '봄날애키친팀'이 운영 우수사례에 뽑혔다.
청년키움식당은 aT에서 주관한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이다.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창업 전 실질적인 사업 운영 기회를 제공하고, 준비된 청년 창업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남구청은 내년에도 청년키움식당 대구 앞산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청 위생과 관계자는 "청년키움식당을 운영했던 3, 4기팀 청년들의 열정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 선정 뿐 아니라 청년키움식당 대구 앞산점에 대한 자체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었다. 내년에 aT에서 청년키움식당 관련 사업계획안이 내려오면 청년들의 창업 사기 진작을 위해 또 다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년키움식당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외식창업의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다가가고, 먼 훗날 외식업계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외식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청년들의 성공적인 외식창업과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남영기자 lny0104@yeongnam.com
이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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