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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젠, 내년도 조직 개편 단행... 박성혁 이사는 부사장으로 승진

2021-12-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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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젠 부사장으로 승진한 박성혁 이사.<아스트로젠 제공>

대구에서 창업한 신약 개발기업인 <주>아스트로젠이 박성혁(42) 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개발부를 본부로 승격하는 등 내년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박 신임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대구광역시청을 거쳐 지난 2019년에 벤처기업 아스트로젠에 합류하여 경영시스템 구축과 사옥건립을 주도하였고, 아기유니콘·대구스타벤처 등을 통해 단시간에 지역 및 업계 내 입지를 확보하는 데 공헌을 했다.

박 부사장은 "이번 임원 인사와 함께 이뤄진 조직 개편을 통해 기업공개(IPO) 추진, 신규파이프라인 연구, 자폐스펙트럼장애 임상 등 성과창출로 퀀텀 점프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소 및 개발본부와 협력하여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시키는 한편 조직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브랜드 밸류 창출을 책임지는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밖에 이번 인사에서 조직체계를 개편하고 개발부를 본부로 승격시키면서 남희숙 이사를 본부장으로, 조정숙 수석부장을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남 본부장은 연세대 간호학과를 졸업하여 한올바이오파마,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 등을 거쳤으며, 조 이사는 서울대 간호학과를 졸업하여 한독,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를 거쳤다.

아스트로젠은 임직원의 88%가 40대 이하, 70%가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전·성장·협력이라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나이, 성별, 연공서열에 구애받지 않고 역량이 있으면 누구나 회사 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황수경 대표는 "아스트로젠의 2021년이 변화의 해였다면 2022년은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가겠다"라며 "상호협력을 중시하는 조직운영과 도전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실천하여 지역의 바이오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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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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