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202010000100

영남일보TV

  • 유영하 의원 “대구 되살리기, 누구보다 자신있어”
  • 전시관을 채운 그리운 목소리 … 김광석 사후 30주년 추모 행사

국민의힘 대구선대위' 약자와의동행' 민생 현장에서 소외계층 대변 행보

2022-02-03
2022020201000023100001001
국민의힘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대구시당 약자와의동행 위원들이 최근 성보재활원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승수 의원실 제공>


대통령선거를 3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민생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 개발로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대위 산하 '약자와의 동행'은 지난달 10일 발대식 이후 매주 대구 지역 취약시설 방문을 통해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약자와의 동행은 국민의힘 중앙선대위에서도 윤석열 대선 후보 직속 기구로 두고 있는 핵심 조직으로, 국민의힘 대구시 선대위는 중앙선대위에서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을 본부장으로 두고 있다.

또한 이경애 부위원장(전 대구시 청소년 지원재단 대표), 윤정희(대한어머니회 사무국장), 이승희(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 단장), 배태현(중구 청소년 지도 협의회장), 김성미, 권정규, 정경희, 윤정혜, 박영호 위원 등 지역에서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그동안 성보재활원, 지역아동센터,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 등 현장을 방문하고 시설 견학과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성보 재활원에서는 △장애인 탈 시설 문제 △종사자 직종별 지원 기준문제 △근무자 여건 및 인식개선 문제를 두 번째 방문 시설이었던 파동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ㆍ돌봄 관련 법안 재정비와 개선 요구 △지역아동센터 인력의 구조 및 처우 개선 등을 요청받았다. 그리고 설 명절 연휴 기간 중인 30일 방문한 대구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에서는 △대구도시공사 산하 직원 대우 요청 △레포츠센터 직원 처우 개선 등에 대한 요구를 청취했으며, 김 의원 측은 이를 향후 정책으로 실현할 뜻을 밝혔다.

김승수 의원은"SNS와 메타버스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선거 운동이 주를 이루고 있는 요즘이지만 실제 해답은 현장에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대구와 서울 모두 약자와의동행 활동을 병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입법 해결책을 찾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구 지역의 다양한 현장의 요구들을 한 번에 다 해결하긴 어렵겠지만 현재 행정적으로나 입법 절차 등을 통해 해법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강조하며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김 의원은 특히 "약자와의 동행은 선거 이벤트용 일회성 조직이 아니다. 선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다니며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현장 조직으로 꾸준히 이끌고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치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부동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