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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장이 8일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열린 '제37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제공 |
이날 총회에는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원규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및 대표 회원, 수상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건설산업 생산체계 원상복구 및 건설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강구 등 건설산업 발전과 생존을 위해 정부의 부당한 건설정책을 규탄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한 전문건설업 육성발전에 공로가 지대한 기관(3곳), 외부인사(12명), 회원(23명)에 대해 대구시장, 시의회의장, 협회 회장 포상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대구시회가 전국 16개 시·도회 평가에서 모범 시회로 선정된 데 따른 중앙회장 표창 수상이 이어졌으며, 2022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도 의결했다.
김석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장은 "올해는 건설산업 업종체계 개편과 중대재해처벌벌 시행에 따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처로 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기관단체장 및 대표 회원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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