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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대구 주택 매매가 전달보다 0.28% 하락...세종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아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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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지난달 대구지역 주택 매매가격 하락 폭이 전국에서 세종(-0.51%) 다음으로 높았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0.28% 하락, 전월(-0.22%) 보다 낙폭을 키웠다. 대구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해 11월 보합세(0.00%)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하락세다.

대구지역 입주 물량 증가가 2월 주택가격 하락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특히 달서구의 주택 매매가격이 0.66% 하락해 전월(-0.40%) 보다 낙폭을 키웠다. 달서구의 뒤를 이어 동구(-0.30%), 달성군(-0.23%), 수성구(-0.18%), 중구(-0.13%), 북구(-0.10%), 서구(-0.04%), 남구(-0.02%) 순으로 하락 폭이 높았다.

지난달 대구지역 주택 전세 가격은 0.31% 하락해 전월(-0.20%) 보다 낙폭을 키웠다. 구·군별로 보면 달서구의 전제 가격이 0.75% 하락했다. 달서구의 뒤를 이어 동구(-0.37%), 중구(-0.21%), 서구·달성군(-0.17%), 남구(-0.13%), 수성구(-0.12%), 북구(-0.09%) 순으로 하락 폭이 높았다.

반면 지난달 경북의 주택 매매가격은 0.12% 올랐지만 전월(0.22%) 보다는 상승 폭이 줄었다. 안동의 주택 매매가격이 0.31% 올라 도내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문경시(0.19%), 칠곡군(0.15%), 구미시(0.14%), 경주시(0.13%) 순으로 상승 폭이 높았다. 대구 수성구와 인접한 경산시의 경우 0.03% 상승에 그쳤으며, 포항은 0.08% 상승했다.

한편,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0.03% 올라 전월(0.10%) 대비 상승 폭이 줄었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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