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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베이비&키즈 페어'가 개최된 12일 오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시민들이 육아용품 구매를 위해 북적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된 후 첫 '베키'이며, 200여 브랜드 및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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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베이비&키즈 페어'가 개최된 12일 오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시민들이 육아용품 구매를 위해 북적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된 후 첫 '베키'이며, 200여 브랜드 및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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