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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건의 혼술] “차마 공개하기 민망한...더 큰 성적 비위도 제보 받았다”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2022-05-16 09:15

 

조국의 반칙과 특권, 윤미향의 할머니 지원금 빼돌리기와 또다른 차원의 진보 민낯

민주당, 3선 박완주 의원을 당내 성비위 혐의로 제명

민주당보좌진협의회 “최강욱 의원의 발언 문제가 불거진 이후, 많은 제보가 들어왔다. 차마 공개적으로 올리기 민망한 성희롱성 발언들을 확인했고, 더 큰 성적 비위 문제도 제보받았다”

‘가해자 중 국회의원이 더 있느냐’? “현재는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기 때문에 답할 수 없다”

김원이 의원, 지역보좌관의 동료 여직원 성추문 사건 2차 가해 묵인 의혹

양향자 의원, 보좌진 성폭력 은폐 시도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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