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수에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가 당선됐다. 김진열 후보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99.98%가 개표된 가운데 50.31%(8,728표)를 득표 중이다.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친 무소속 김영만 후보는 49.68%(8,619표)를 얻고 있다.
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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