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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태로 중단됐던 50사단 가족동반 입영 행사가 2년 5개월 만에 재개된 7일 오후 대구 북구 육군 50사단 입영식에서 신병으로 입소하는 이대권씨가 부인 박서영(25·여)씨와 아들 로운(1)군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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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태로 중단됐던 50사단 가족동반 입영 행사가 2년 5개월 만에 재개된 7일 오후 대구 북구 육군 50사단 입영식에서 신병으로 입소하는 이대권씨가 부인 박서영(25·여)씨와 아들 로운(1)군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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