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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엑스코에서 열린 제50차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그동안 범시민대책위원회는 49회에 걸친 온라인 회의를 통해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구시 방역 정책에 반영했고, ‘마스크 쓰GO 운동’ 등 자발적 방역 실천문화를 정착에 공헌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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