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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TV

유명 뮤지컬 배우 총출동…DIMF 3년 만의 '야외 개막공연'

2022-06-23

24일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의 개막식과 대규모 야외 개막축하공연이 24일 오후 7시 대구 달서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진다.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준비된 만큼 개막축하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총출동해 감동과 즐거움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개막축하공연은 뮤지컬배우 박건형과 대구MBC 아나운서 이유진의 사회로 진행된다. '넥스투 노멀' '썸씽 로튼' '시카고' 등에 출연하며 38년간 꾸준히 뮤지컬배우로 무대에 오르는 남경주, 뮤지컬 '맘마미아'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최정원,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헤드윅' '서편제' 등에 출연해 압도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를 보인 마이클리가 역대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다' '마리 앙투아네트' 등에서 활약하는 뮤지컬배우 김소향, 중국을 사로잡은 홍본영, '오페라의 유령' '명성 황후' 등에서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인 김소현도 개막공연을 뜨겁게 달군다. 김소현은 이날 진행되는 개막식에서 올해의 뮤지컬스타로서 핸드프린팅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데스타운' '모래시계' '시라노' 등의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조형균, '킹아더' '더데빌' 등에서 연기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지연, 지난해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상 여자 부문을 수상한 장민제 역시 수많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준비한다.

다양한 식전공연도 준비된다. 오후 6시에는 '제16회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 진출팀인 경성대 연극영화학부 학생들과 예원예술대학교 공연예술전공 학생들이 무대를 준비한다. 또 'DIMF 뮤지컬스타'에서 발굴된 고운지, 김가연, 김도연 등과 'DIMF 뮤지컬아카데미' 출신 서한나, 최효진, 표상국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3년 만의 대규모 야외행사에서 많은 시민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오래 기다려 온 순간인 만큼 18일간 진행되는 축제 동안 대구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부대행사에도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했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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