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경북에 마른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5일 경북 군위 창평저수지 바닥에 수풀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5일 현재 창평저수지의 저수율은 31%로 평년대비 50%이며 대구·경북에 위치한 댐의 가뭄 단계는 운문댐 심각, 안동댐, 임하댐, 영천댐, 안계댐은 관심단계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705010000549
![]() |
대구·경북에 마른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5일 경북 군위 창평저수지 바닥에 수풀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5일 현재 창평저수지의 저수율은 31%로 평년대비 50%이며 대구·경북에 위치한 댐의 가뭄 단계는 운문댐 심각, 안동댐, 임하댐, 영천댐, 안계댐은 관심단계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