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워터밤 행사 열린 대구스타디움 주변 불법주차 극성

2022-07-24 01:22

• 가
• 가
• 가
• 가
• 가

23일 워터밤 대구 2022가 열린 대구스타디움 주변 도로가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의 막무가내식 불법 주·정차로 인해 차량 정체가 일어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 인기기사

• [포토뉴스] 황금연휴, 대구 이월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대구시민들
• 영천 청제비 국보 승격된다…1969년 보물 지정 후 56년 만

영남일보TV

부동산

• ‘CR리츠’ 1호 탄생…대구 미분양 288가구 매입
• 봄이사철 5월 대구경북 2800여세대 입주…구미만 1700세대 넘어 전세 등 매물 증가 대비해야 시리즈 아이콘
• ‘新주거지’ 동대구로따라 ‘新고가’…똘똘한 한 채가 부른 아파트 양극화 시리즈 아이콘
• "大選은 피하자" 대구 아파트분양 줄줄이 연기 시리즈 아이콘

많이 본 뉴스

• 1[포토뉴스] 황금연휴, 대구 이월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대구시민들
• 2황금연휴 첫날 3일 고속도로 ‘혼잡’…서울→대구 7시간20분
• 3영천 청제비 국보 승격된다…1969년 보물 지정 후 56년 만
• 41170회 로또 당첨 번호 ‘3, 13, 28, 34, 38, 42’
• 5이재명, 영주에서 TK 민심 정조준…“가짜뉴스 퇴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