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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은 최근 개포면 경진리 정봉갑씨 농가 해담쌀 재배단지에서 지난 4월 모내기를 한 뒤 123일 만에 추석 햅쌀용 벼를 첫 수확했다. 이날 김학동(왼쪽 셋째) 예천군수와 최병욱(왼쪽 넷째) 예천군의회 의장 등이 수확한 벼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장석원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와 다양한 영상·사진 등 제보 부탁드립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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