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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 수성구 고모역 일대에서 국군 1117공병단, 19화생방대대와 미군11공병대대가 실시한 '韓美연합EHCT(위험성급조폭발물) 훈련’에서 테러에 의해 발생한 부상자들을 미군이 이송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ㆍUlchi Freedom Shield) 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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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 수성구 고모역 일대에서 국군 1117공병단, 19화생방대대와 미군11공병대대가 실시한 '韓美연합EHCT(위험성급조폭발물) 훈련’에서 테러에 의해 발생한 부상자들을 미군이 이송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ㆍUlchi Freedom Shield) 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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