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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을 맞아 2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2022 여성 업(UP) 엑스포' 행사장에서 나이지리아 출신의 신랑 미스바우(29)씨와 신부 라맛(34)씨가 한국 전통혼례를 체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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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을 맞아 2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2022 여성 업(UP) 엑스포' 행사장에서 나이지리아 출신의 신랑 미스바우(29)씨와 신부 라맛(34)씨가 한국 전통혼례를 체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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