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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의 새 MC로 발탁된 코미디언 김신영(39)이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전국노래자랑-대구 달서구 편'을 진행하고 있다. 김신영은 "대구의 딸이 왔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대구가 고향임을 밝히며 대구시민들에게 성원을 부탁했다. '전국노래자랑' 대구 달서구 편은 오는 10월 16일 전파를 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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