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태풍 '난마돌' 북상 중인 17일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범람해 큰 피해가 발생한 포항시 남구 냉천에서 해병대와 포항시 관계자들이 응급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태풍 '난마돌' 북상 소식에 매일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1천여 대의 장비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서두르고 있지만, 복구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이 부족해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