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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뉴스]'사문진 100대 피아노',3년 만에 열려 대성황

2022-10-03 13:55

 

노을 맛집으로 알려진 달성군 사문진에서 10월 1~2일 코로나로 3년간 멈추었던 '달성 100대 피아노'가 열렸다.

‘달성 100대 피아노’는 국내 최초의 피아노가 사문진 나루터로 유입된 장소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달성문화재단’이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여 2012년 처음 선보인 공연이다.

공연 첫날에는 글로벌뮤직앙상블 풍류 21△ 재즈밴드 '고희안×신현필' △ 한국 재즈 디바 웅산△탑 비주얼 가수 김범수 등이 출연했다.

둘째 날에는 박종훈 예술감독 작곡한 '2022 달성 100대 피아노 서곡'을 시작으로 100인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첼리스트 송영훈△ 드러머 오종대 △ 기타리스트 박윤우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에서 진행을 맡은 박종훈 감독은 객석을 향해 “탱고 추실 줄 아는 분? “이라며 즉석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한 시민이 무대 근처로 나와 ‘서울탱고‘에 맞춰 춤사위를 발휘하자 객석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나오기도 했다.

열정적인 관객 호응에 화답이라도 하듯 무대에서 대니구는 바이올린 연주뿐 아니라, 팝송 ‘잉글리쉬맨 인 뉴욕’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장을 찾은 최재훈 달성군수와 김문오 전 달성군수가 나란히 무대에서 축하 인사를 하자,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밝은 표정을 지으며 웃음과 박수로 전.현직 군수를 맞이했다. 

 

한유정 kkam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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