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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박물관이 4일 박물관 로비에서 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월파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를 찾은 시민들이 감미로운 선율의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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