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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전국 최대 사과 유통량을 자랑하는 경북 안동농산물도매시장에서 사과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대량 출하가 시작된 가운데, 안동 사과는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맛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18일 기준 미얀마 품종의 평균 시세는 20㎏당 4만3천260원에 거래되고 있다.<안동시 제공>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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