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추위가 찾아온 설 연휴 마지막날인 24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나들이에 나서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30124010002967
![]() |
강추위가 찾아온 설 연휴 마지막날인 24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나들이에 나서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