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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대구시가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의 운영을 시작한 13일 대구 중구 대구역 지하2층에서 시민들이 민원 상담을 하고 있다. 대구시를 비롯해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방국세청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5월 18일 두류역 , 9월 교대역, 10월 수성구청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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