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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왼쪽)과 이희화 구영테크 대표가 3일 오전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구영테크 전기차 부품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소재 코스닥 상장사구영테크는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1단계 구역에 873억원을 들여 약 2만9천752㎡(9천평) 규모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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