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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 중구 약전골목 일대에서 '2023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열렸다. 약령시보존위원회 관계자들이 한의약박물관에서 약령시 개장을 알리는 고유제를 지내고 있다. 7일까지 개최되는 한방문화축제는 365년의 전통을 계승한 약령시의 상징적 퍼포먼스를 재현하고 7가지 테마관을 통해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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