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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TV

달성군 아파트값 1년6개월 만에 상승 전환

2023-05-19

대구 아파트 매매·전세 낙폭은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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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1년6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5대 광역시의 구·군 중 아파트값이 상승한 곳은 달성군이 유일하다.


다만 대구의 아파트 매매, 전세가격은 공급 물량 등의 여파로 다시 낙폭이 커졌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5일 기준)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18% 하락해 전주(-0.15%)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대구 아파트값이 지난 주에 작년 8월 첫째 주(-0.13%) 이후 40주 만에 가장 낮은 하락률을 보였다가 다시 낙폭을 키운 것. 이는 전국 평균 아파트값이 0.05% 하락해 전주(-0.07%)보다 낙폭을 축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하락률이었다.


대구 구·군별로 살펴보면, 달성군의 아파트값은 대구에서 유일하게 상승세로 전환했다.
5월 셋째 주 달성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 지난 주(0.00%)에 하락세를 멈췄고, 이번 주엔 상승으로 선회했다.


2021년 11월 다섯째 주에 하락 전환(-0.01%)한 이후 약 1년6개월(77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달성군의 아파트값이 상승한 것도 2021년 11월 둘째 주(0.03%) 이후 1년6개월여 만이다. 달성은 5대 광역시 구·군 중에서도 유일하게 상승 전환한 지역이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장기간 하락했던 달성군 아파트 값은 최근 정주 여건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가격이 오르면서 상승으로 전환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대구 구·군 중 아파트값 하락률이 가장 컸던 곳은 남구(-0.34%)다. 이어 중구(-0.30%), 동구·달서구(각 -0.25%) 등의 순이었다. 남구는 봉덕·이천동 위주로, 중구는 동인·대봉동 위주로, 달서구는 송현·도원동 구축 위주로, 동구는 신기·검사동 위주로 가격이 하락했다.


같은 기간 대구의 아파트 전세가격도 공급 물량의 영향으로 0.34% 하락해 전주(-0.25%)보다 낙폭을 키웠다.


구군별로 중구(-0.55%)의 하락률이 가장 컸으며, 동구(-0.51%), 남구(-0.42%), 달서구(-0.38%), 북구(-0.35%) 등의 순이었다. 중구는 남산·대봉동 위주로, 동구는 신천·신암동 (준)신축 위주로, 남구는 봉덕동 위주로 하락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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