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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시 가장동에서 차량이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인근 하천에 택시가 추락하여 전복되는 바람에 70대 운전사가 사망하고 20대 여성 승객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상주캠퍼스 앞을 지나던 택시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하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하수기자
 
										이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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