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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
29일 오전 8시 39분쯤 경북 경산시 백천동에서 쓰레기 수거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산소방서는 부상자들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제호기자 yoon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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