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오는 29~30일, 8월4~6일 두 차례에 걸쳐 월영교 일원에서 '2023 안동 문화재 야행(월영야행)'을 개최한다.
한국정신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려 했으나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축제성 요소는 배제했다.
프로그램은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 8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한국정신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려 했으나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축제성 요소는 배제했다.
프로그램은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 8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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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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