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우가 그치고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린 25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횡단보도 앞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30825010003398
![]() |
호우가 그치고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린 25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횡단보도 앞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